한국의 온돌 -インクル韓国語教室浜松市
온돌(溫突)은 방 바닥을 따뜻하게 하는 한국의 전통적인 가옥 난방 방법이다. 한옥의 아궁이에서 불을 피우고, 아궁이에서 생성된 열기를 머금은 뜨거운 연기가 방바닥에 깔린 구들장 밑을 지나면서 난방이 되고, 그 연기는 구들장 끝 굴뚝으로 빠져나가는 방식의 난방법이다. 서양의 벽난로나 일본의 이로리 등은 열원을 직접 이용하는 난방 장치에 비해, 온돌은 열기로 구들장과 구들장 아래의 고래를 데워 발생하는 '간접 복사열'을 난방에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잘 만든 구들장이라면, 아궁이에서 직접적인 열원을 제거한 이후에도 구들장의 열기가 비교적 장시간 지속된다. 좋은 구들의 조건은 이 '잔류 온기'가 얼마나 오래 가는가에 달려 있다.단점은 구들(방바닥)이 갈라지거나 깨지면 연기가 올라와서 일산화탄소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열효율의 문제도 들 수 있는데, 자기 전 불을 지펴서 그 잔류 온기로 온 밤을 지내기 위해서는 필요 이상 과하게 열을 가하게 된다. 또 다른 단점은 온돌의 구조상 아랫목과 윗목에 온도차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温突(オンドル)は床を温める韓国の伝統的な家屋の暖房方法である。 「韓屋の焚き口で火を焚き、焚き口で生成された熱気を含んだ熱い煙が部屋の床に敷かれたクドゥルチャンの下を通りながら暖房になり、その煙はクドゥルチャンの先の煙突から抜ける方式の暖房法だ。西洋の暖炉や日本の囲炉裏などは熱源を直接利用する暖房装置に比べ、オンドルは熱気でオンドル石とオンドル石の下の鯨を暖めて発生する「間接放射熱」を暖房に使用するという特徴がある。 そのため、よく作られたオンドルの床面にあるオンドルの床面から直接熱源を取り除いた後もオンドルの熱気が比較的長時間持続する。 良い区の条件はこの「残留温もり」がどれだけ長く続くかにかかっている。短所は、オンドル(床)が割れたり割れたりすると、煙が上がって一酸化炭素中毒を起こす恐れがあるという点だ。 熱効率の問題も挙げられるが、寝る前に火をつけて、その残留温もりで一晩中過ごすためには必要以上に熱を加えることになる。 もう一つの短所は、オンドルの構造上、オンドルとオンドルのたき口に温度差が発生する点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