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돌잔치-インクル韓国語教室浜松市

돌잔치는 유아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의식으로, 유아의 앞날이 번영하기를 기원하는 한국의 풍습이다. 과거에는 유아 사망률이 높았기 때문에 돌을 못 넘기고 죽는 아기가 많았다. 첫 생일을 무사히 넘긴 것을 기념하고 아기의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잔치를 여는 것이 돌잔치의 기원이다. 돌잔치의 '돌'은 열두 달을 한 바퀴 돌았다는 뜻이다. 또한 돌잔치에서 돌잡이를 함으로써 아기의 장래와 관련하여 미래를 점쳐보기도 한다. 여러 어른 앞에서 아이 앞에 물건을 늘어놓고 아이가 집게 하는 풍속이 있다. 이렇게 물건을 잡게 하는 풍속을 돌잡이라고 한다. 전통적으로 놓여졌던 직업들을 상징하는 물건들 외에도 현대의 직업의 다양화에 따라 여러 새로운 종류의 물건을 돌잡이 때에 놓아두기도 한다.

トルジャンジは、1歳の誕生日を祝う儀式で、幼児の将来が繁栄することを願う韓国の風習です。 過去には幼児の死亡率が高かったので、2歳を越えられずに死ぬ赤ちゃんが多かったです。 初めての誕生日を無事に乗り切ったことを記念して、赤ちゃんの長寿を祈願するために宴を開くのが誕生日祝いの祈願です。 満1歳の誕生日パーティの「トル」は、12ヶ月を一周したという意味です。 また、1歳の誕生日パーティで石取りをすることで、赤ちゃんの将来について未来を占ったりもします。 いろいろな大人の前で子供の前に物を並べて、子供につまませる風俗があります。 このように物を捕まえることを石取りといいます。 伝統的に置かれていた職業を象徴する物以外にも、現代の職業が多様化する中で様々な種類の物が石取りの時に置かれたりもします。